8과
관대함
리앤 밴 디크
I. 여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가진 것 중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소유와 존 재는 모두 당신의 풍성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에 게 관대한 마음을 주시고 거저 주는 손을 열게 하셔서 우 리의 습관, 우리의 삶, 우리의 태도가 당신의 사랑을 반 영하게 하소서. 우리의 관대함을 통해, 다른 이들이 당신 의 부요한 사랑이 그들과 모든 이를 위한 것임을 알게 하 소서. 그리고 온 세상이 찬양과 기쁨 가운데 노래하게 하 소서. 아멘.
II. 관대함의 연습
관대함의 정의는 꽤 단순하다.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댓 가를 바라지 않고, 풍부하게 좋은 것들을 주는 것이다. 양 쪽 다 필수적이다. 관대함은 반드시 댓가없이 베풀어져야 하고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또한 후하고 포괄적 이어야 한다. 마가복음 12장의 과부의 작은 헌금에서 배 웠듯이, 작은 선물 조차도 풍성해 질 수 있다!
사람들을 이끄는 관대함은 질과 특성에 있다. 관대한 사 람은 곁에 있기 좋은 사람들이다. 인색한 사람은 곁에 있 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이것은 모두가 즉시 인식하는 현 실이고,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삶에서 두 가지 모두 의 예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들 중 몇몇은 아주 관 대한 할머니와 괴팍한 구두쇠 삼촌을 가지고 있거나, 어 쩌면 더 많은 일을 하는 동료와 또 원한을 계산하는 다른 동료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 이러한 세부 사항은 다양하 다. 그러나 그 패턴은 매우 익숙하다.
관대함을 연구하는 사회학자들은 그들이 “관대함의 역 설”이라고 부르는 무언가를 규정해왔다. 그것은 이상한 그러나 일관된 것이다. 사회학자들은 당신의 것을 아낌없 이 주는 것은 사실 당신에게 더 많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후하게 주는 사람은 결국 더 충만하게 축복으로 채워진다. 결론적으로, 주는 것은 받는 것이다.1
어쩌면 너그러움은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전 파력이 있다. 지역사회에서, 이해심 많은 관대함에는 추 진력과 에너지,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미국 전역의 NPR 라디오 방송국의 기금 모금 행사에서 흔히 보고 있 다. 기부자는 다른 사람의 기부를 격려하기 위해 “도전 기금”을 기부한다. 자녀에게 너그러움의 모범이 되는 부 모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결실을 맺을 멋진 관대함의 습 관으로 다음 세대에게 씨를 뿌리고 있다.
게다가, 관대함은 두드러지게 사교적으로 나타난다. 관 대함이 나타날 때, 그것은 주변의 모든 이들을 감동시키 고 가는 곳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 관대함은 마치 따 뜻한 태양 광선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끓는 물이 담긴 잔에 넣은 찻잎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집안을 가득 채 우는, 오븐 안의 애플파이의 향과도 같은 것이다. 관대함 은 친절, 감사, 환대, 소망, 신뢰, 그리고 동정심과 같은 많 은 덕목들의 일종의 태동지다. 그러한 모든 덕목들은 관 대함의 따뜻한 빛 아래의 작은 병아리와도 같은 것이다.
관대함의 다른 특질 혹은 덕목은 공감이다. 관대한 사람 은 공감하는 사람이다. 그는 듣고, 주목하며, 호기심이 많 고 다른 이들의 실제와 겸험에 넓게 열려 있는 사람이다. 전도 역시 특질이 있다. 전도의 중심에는 기독교 정신의 물줄기에서 흘러내리는 공감과 열림이 자리잡고 있다. 전 도에 헌신하는 회중은 역시 그들의 이웃이 세계 어디에 있던지 그 이웃들에게서 배우고 듣는 회중이다.
관대함은 종종 주로 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돈이 우리의 가장 깊은 가치들의 주요 지표라는 사례는 분명하다. 예수님 자신도 돈의 축적에 집착하는 것의 위 험성을 지적하실 때 그 사실을 지적하셨다. 그분은 말했 다.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 복음 6:21). 그렇다. 관대함은 돈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또한 그것은 시간과 에너지, 재능, 관계, 헌신에 관한 것 이다. 관대한 마음은 행동과 태도의 넓은 스펙트럼에서 그 자신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확대시킨다.
하나님은 모든 선하고 완벽한 선물을 주신 분이고, 모 든 인간의 관대함과 그에 따르는 덕목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근본 적인 신학적 주장으로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의 관대 함에서 온다. 이것은 때때로 기억하기 어렵다. 어찌됐 든,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조용하게 그리고 무대 뒤에 서 일하신다. 하나님이 스스로를 드러내셔서 불타는 떨기나무나 불기둥 혹은 천사를 보내 말씀하시는 경우 는 매우 드물다. 하나님은 보통 우리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 참을성있게 일하신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인간 적 관대함의 드러냄이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을 때, 우 리는 이것이 하나님 자신의 너그러운 사랑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잊을 수 있다.
1. 이는 Christian Smith and Hilary Davidson 의 책, The Paradox of Generosity; Giving We Receive, Grasping We Los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14)의 주제다.
III. 참고 성경 구절
관대함의 성경적 소명과 사례들
성경은 인색한 기부자와 후한 기부자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전자의 예는 사도행전 5장에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이다. 그들은 그 자신들이 예루살렘의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허세를 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성경에 서 단 한마디의 말도 기록되지 않은, 마리아의 조용한 남 편 요셉은 예수님의 삶에 그늘진 조연 역할을 한 관대함 의 흔치 않은 예이다. 그러나 그는 마태복음 1장 19절에 서 보는 것처럼, 마리아가 임신했을 때 그녀를 버리지 않 고 지배적인 문화적 규범에 반대되는 결정을 하는 깊은 관대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용기와 확신에서 나온 놀랍 도록 관대한 행동이었다.
마태복음 14장에 등장하는 자신의 점심 도시락을 예수님 께 드리는 소년의 이야기 역시 관대함의 또 다른 이야기 이다. 이 이야기는 관대함이 어떻게 종종 소망과 기대로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이 소년은 예수께서 그의 점심으 로 무엇을 하실 지 전혀 몰랐다. 그러나 그 소년은 소망 과 기대감을 가졌음이 분명하다. 떡과 생선의 작은 선물 이 수천명에게 광주리에 차고 넘치는 엄청난 선물을 만 들었다. 관대한 사람들이 줄 때, 그 들은 움켜쥐거나 통 제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려 고 발끝으로 서서 소망한다.
예수님의 삶의 모든 순간은 지속적인 관대함의 표출이 다. 그는 외부인, 여성, 어린이, 평판이 좋지 않은 세리, 로마 군 장교, 심각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 장애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다른 소외된 사람들과 교류했다. 그들을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르치고, 치유하며 세상을 통과하시던 예수님의 행보는 넓은 관대함의 본보기이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는 종종 용서와 용납의 이 야기로 표현된다 – 그리고 분명히 그렇다. 그러나 아마도 용서와 용납을 가능하게 만든 아버지 안에는 더 깊은 특 질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 특질은 관대함일 것이다. 작은 아들의 반항과 큰 아들의 유감을 향해 용서를 베풀 수 있는 여유를 준 것은 관대한 마음이었다. 이것은 건강 한 공동체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 다. 관대한 공동체나 교회는 용서하고 용납하며 치유하 고 앞으로 나아가는 탄력성과 능력이 있다.
IV. 예화
관대함의 역설 – 현대의 예시들
관대함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나타난다. 우리는 교육 을 장려하고 세계적인 질병과 싸우는 데 막대한 돈을 쏟 아 붓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관대함에 감사한 다. 전생애 동안 한결같고 조용하게 같은 로펌에서 67년 간 근무한 실비아 블룸 뉴욕시 법률사무관의 이야기도 관 대함을 보여준다. 그녀가 2018년에 세상을 떠났을 때, 그 녀는 팔백만 불의 기금을 교육적으로 빈곤한 학생들에게 남겼다. 그녀의 친구들과 전 동료들은 매우 놀랐다. 보 통사람처럼 보이는 그녀가 그런 기금을 남길 수 있는 사 람인지 아무도 몰랐다. 같은 종류의 일관된 관대함은, 종 종 조용하게, 교회와 자선 단체에 충실히 십일조를 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관대함은 단지 돈으로 측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적 관대함의 예는 대학 총장이었던 어빙 프레슬리 맥페 일 박사의 삶과 죽음에서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 하고 휴식을 취하는 71세의 나이에, 그는 2020년 여름 노 스캐롤라이나의 역사적으로 고군분투하는 흑인 대학인 세 인트 어거스틴 대학교의 총장 역할에 발을 들여놓았다. 세 인트 어거스틴은 그들의 졸업생들을 직장인의 삶으로 들 어갈 수 있게 격려하고 돕는 중요한 사명이 있었다. 그러 나 예산은 매우 빡빡했고 학생들의 숫자는 줄고있었으며 COVID-19은 창궐하고 있었다. 맥페일 박사는 이 분투하 는 학교에 되돌려주고 이 학교를 섬기기를 원했다. 그는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이곳이 내가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장소요.” 맥페일 박사는 모든 유행병 예방조치를 행했다. 그러나 그는 그 병에 감염되었으며 불과 며칠 후 그 학교 에 재직한 지 3개월 째에 COVID-19로 세상을 떠났다. 그 리고 나서 그의 이야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관대하고 넓 은 비전을 가진 친절한 지도자, 학생의 성공을 위한 끈질긴 격려자, 많은 다른 흑인 젊은 지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로 결심한 흑인 지도자.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이런 어려운 일을 맡기로 한 것이 그의 관대함의 증거이다. 이는 전염병 이 확산된 시기에 시의 적절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 가족 들, 공동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V. 관대함의 습관들
관대함의 미덕을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으 로, 심지어 고집스럽게 주는 것이라고 관대한 사람들은 종종 언급한다. 청지기직 서약서를 작성한 뒤 그 서약서 를 이행하기 위해 자동 기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그 예 다. 그들의 도시에서 어려운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연간 예산의 일부를 기부하는 회중들은 또 다른 예이다. 30년 동안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과외를 해주 는 자원봉사자는 또 다른 예이다. 각각의 예에서, 헌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된다. 각각의 예에서, 관대함의 역설이 경험된다. 주면 되돌아온다.
정기적인 기부.
정기적으로 주는 것-돈, 시간, 에너지, 자기 자신을-은 관 대함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다 완전히 성장한 관대함은 가끔식 발생하거나 때마다 반응하는 것 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나 사회에 깊이 뿌리박히는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통합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성 숙한 관대함은 규율과 연습을 필요로 한다. 말콤 글래드 웰은 일만 시간의 연습으로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 단번 에 유명해졌다. 관대함을 마스터하는 것은 평생의 목표 이지만 그것은 정기적이며 훈련된 기부를 통해 실천될 수 있다.
공동으로 하는 행동.
관대함의 또 다른 행동은 공동의 행동이다. 관대함은 혼 자만의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실천 되고 완성된다. 회중은 종종 관대함을 함께 실천하는 공 동체이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회중은 그것은 특별 히 생생한 방법으로 실천했다. 1980년대로 돌아가서, 로 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제일연합감리교회는 그 들의 역사적인 교회 건물을 매각해 근처의 노인 공동체 의 친교실에서 모임을 시작했다. 건물 매각 수익금은 인 근 지역의 저렴한 주택과 1세대 히스패닉 학생들을 위한 대학 장학금으로 지원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 교회는 더 욱 분명히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 에 힘입어 그 회중은 이제 교회 건물 옆 주차장에 마련된 큰 텐트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 주차장이 그들에게 남은 마지막 소유이다. 그 교회의 목사인 맨디 슬로운 맥 도우는 말한다. “교회는 소수민족, 이민자, 난민을 환영하 고, 사회 정의를 위해 체제 전복적인 행동을 한 역사가 있 다. 그것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교회는 올바른 일 을 하라고 비난을 들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2 관대함 의 습관은 이 회중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공감과 호기심.
관대함은 진실하게 보고 듣는 능력에 달려 있다. 호기심 과 개방성으로 타인의 경험을 배우는 것도 관대함의 또 다른 습관이다. 선교 여행은 종종 신도들의 삶에서 이런 습관을 길러준다. 선교 여행은 때때로 “빈곤 관광”과 후 원자의 문화적 권력의 덫에 빠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 다. 그러나 그런 방법이 될 필요는 없다. 통제가 아니라 배움의 시간, 문화적 지배가 아닌 문화적 통찰의 시간으 로서 형성된 선교 여행은 진정으로 회중의 신앙적 습관 에 정보를 주고 그것을 형성할 수 있다. 현명한 목사와 원로, 평신도 리더는 이러한 경험을 형성하여 때때로 나 타나는 지속적인 통제 패턴을 피하고 대신 학습과 성장과 변화의 패턴을 배양한다. 이러한 방법들로 인해서 관대함 은 싹트고 꽃을 피운다.
워싱턴 D.C에서 수십년을 사역한 론 사이더는 불의, 전 세계적 기아와 빈곤에 대해 말한다. 그는 “기아의 시대 의 부유한 기독교인들”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는 또한 관대함에 관한 책을 썼는데, “단지 관대함”이라 는 책이 그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개인적이고 공동체적 인 관대함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구체적인 제안을 한다.3 그는 “관대한 기독교인 서약”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매일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매주 도움이 필요한 자들 을 잘 알게 되는 자원봉사 시간을 갖기, 매월 국가적, 세 계적 빈곤의 복잡한 실제를 연구하는 시간을 갖기, 해마 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나는 내 삶에서 가난한 자들을 돌 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깊게 묵 상하고 나의 우선순위와 습관을 재점검하는 피정의 시간 을 갖는 것이다.4
이것들은 관대함의 실천을 심화시키기 위해 혼자 또는 다 른 사람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습관들이다. 우리는 실 천과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결국 관대함은 본질적으로 반문화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취소 문화,” 즉 양극화된 의견과 토론을 무시하는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 지도자들은 서로 조심스레 주의하는 대신 서 로에게 외치는 것 같다. 우리 문화는 섬기는 대신 지배를, 듣는 대신 낙인을 찍는 것을, 받아들이는 대신 거부하는 것을 우선시해 온 것 같다. 이러한 문화적 패턴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해를 끼치는 잡초다. 슬프게도, 우리는 이러 한 패턴을 우리의 교회 문화와 기독교 기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관용의 습관을 기르는 것은 반문화적인 행 위이며 폭력에 급급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 는 수단이다.
2. Hillary Francis, “They sold First UMC and put up a tent in the parking lot,” Christian Century, August 8, 2018, https://www.christiancentury.org/article/interview/they-sold-first-umc-and-put-tent-parking-lot.
3. Ronald J. Sider, “Just Generosity; a New Vision for Overcoming Poverty in America” (Grand Rapids: Baker Book, 1999).
4. 같은 책. p. 221-222.
VI. 토의 질문
-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다양한 신분을 기록하십시오- 직장인, 가정주부, 부모, 자녀, 교회 장로, 은퇴자, 배우 자, 자원봉사자 등. 각 신분을 가지고 관대함을 실천하 는 것이 더 쉽습니까, 아니면 더 어렵습니까?
- 돈은 우리에게, 심지어 무의식적으로도, 독립적인 영 향을 미치는 것 같다.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이 자연스 러운 충동과 반대되는 행동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공 동체를 위한 헌신과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행동 할 수 있는가?
- 베푼 경험을 되새겨보라. 당신은 자신의 삶에서 “관용 의 역설”의 패턴을 볼 수 있는가? 자유롭게 베풀 때, 당 신은 더 많은 것을 더 많이 받고 있는가?
-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관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확 인할 수 있는가? 당신은 이 사람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닮을 수 있는가?
- 마태복음 12장의 작은 소년은 두 개의 빵과 다섯 마리 의 물고기를 가지고 있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자원은 무엇인가? 시간, 기술, 돈, 관계 및 헌신과 같은 광범위 한 자원을 생각해 보라.